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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나 북핵 위협에 대비해 민방위 대피소와 비상용품을 어떻게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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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나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하려면 거주지와 직장 주변의 민방위 대피소를 미리 확인하고, 물·간편식·손전등·상비약·라디오 등이 든 생존배낭을 준비해야 합니다.
확인 방법
- 1 네이버지도·카카오맵·T맵 또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 위치, 수용 규모,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가족과 만날 장소도 정해 두세요.
- 2 생수, 간편식, 손전등, 여분 건전지, 상비약, 라디오, 마스크, 물티슈, 우의, 담요, 고무장갑, 비닐봉투 등을 넣은 생존배낭을 출입구 가까이에 준비하세요.
- 3 공습·핵 경보가 울리면 정부 안내방송과 재난문자를 확인하면서 가까운 지하 대피시설로 신속히 이동하고, 대피 중에는 유언비어를 따르거나 불필요하게 이동하지 마세요.
주의사항
- 핵 경보나 공습경보의 의미와 대피 지시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지자체의 공식 안내를 우선 따르세요.
- 대피소 위치와 이용 가능 여부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평소에 실제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대피가 어려운 가족의 도움 방법도 함께 정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