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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학년도 대입 기본사항이 발표됐습니다: 현재 고1은 2028년 9월 수시부터 준비하세요

2029학년도 대입의 주 대상은 2026년 9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2029학년도 전형의 큰 일정과 공통 운영 기준은 발표됐지만, 대학별 모집인원·전형방법·제출서류는 앞으로 공개될 시행계획과 모집요강에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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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6년 8월 27일 202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발표했습니다. 2029학년도에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은 2026년 9월 현재 고1이며, 중3 학생은 2030학년도 대입 대상입니다. 이번 발표로 수시·정시·추가모집의 공통 일정과 전형 운영 원칙은 확인할 수 있지만, 특정 대학의 모집인원이나 학생부 반영 방식까지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학부모는 지금 대학별 합격선을 예측하기보다, 발표된 공통 일정과 현재 고1에게 적용되는 대입 체계를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029학년도 지원자는 현재 고1, 수시는 2028년 9월에 시작됩니다

2029학년도 대입의 주 대상은 2026년 9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2027학년도에 고2, 2028학년도에 고3이 된 뒤 대학에 지원하게 됩니다. 반면 현재 중학교 3학년은 2027년 고1, 2028년 고2, 2029년 고3이 되므로 2030학년도 대입 대상입니다. 따라서 2029학년도 기본사항을 중3 학생의 직접적인 입시 일정으로 안내하면 학년과 지원 연도를 잘못 연결하게 됩니다.

발표된 기본사항에 따르면 202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8년 9월 18일부터 9월 21일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되고, 대학별 전형기간은 2028년 9월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입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9년 1월 2일부터 1월 5일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이며, 전형기간은 모집군별로 이어집니다. 추가모집은 2029년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 다만 원서접수 시각, 면접·논술일, 합격자 발표와 등록 기간은 대학별 공지를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고1에게는 2028학년도부터 적용된 통합형 수능·내신 5등급 체계를 봐야 합니다

202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재 고1은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계의 적용을 받습니다. 수능은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구조가 바뀐 통합형 체계로 운영되고, 사회·과학탐구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중심으로 출제됩니다. 내신은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5등급 체계가 적용되는 학년입니다. 그러므로 기존 고교생 대상 자료에서 선택과목, 등급 산출 방식, 수능 영역 구성을 그대로 가져오면 2029학년도 대상자에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2029학년도 기본사항이 대학별 합격 가능 점수나 학과별 유불리를 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은 공통 기준 안에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수능위주 등 전형을 운영하고, 반영 교과·학년·비율·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따로 정합니다. 현재 고1은 특정 전형 하나를 일찍 확정하기보다 교과 성취도와 출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관심 분야의 과목 선택과 수능 기초 학습을 함께 점검하는 방향이 안전합니다.

기본사항은 공통 규칙, 대학별 시행계획과 모집요강이 실제 지원 조건을 정합니다

이번에 발표된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은 모든 대학이 따라야 할 큰 틀입니다. 모집 시기, 전형 일정, 지원 방법, 복수지원 관련 원칙, 합격자 발표와 등록 절차처럼 대학 간 공통으로 지켜야 하는 사항을 담습니다. 따라서 2029학년도 입시가 언제 시작되고 수시와 정시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는 확인할 수 있지만, 서울의 특정 대학이나 지역 대학의 모집인원까지 이 자료만으로 알 수는 없습니다.

대학별 시행계획은 각 대학이 모집단위별 전형명, 모집인원, 전형요소와 반영 방법을 미리 공개하는 자료입니다. 이후 모집요강에는 지원자격, 원서접수 방법, 제출서류, 면접·논술 일정, 수능 최저학력기준처럼 실제 원서 작성에 필요한 세부 조건이 담깁니다. 시행계획이 공개된 뒤에도 학칙 변경이나 구조 개편에 따라 일부 내용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지원할 대학의 최종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고1은 2026년에는 학업 기록과 관심 전공의 대학 자료를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입시 실적을 앞당겨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3년 계획의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먼저 학교에서 안내한 1학년 교육과정과 과목 선택 일정을 확인하고, 희망 계열에 필요한 기초 과목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교과 성취도, 출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반영될 수 있는 수업 참여를 꾸준히 관리하되, 대학이 요구하지 않은 활동을 많이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 대학은 대학별 입학처에서 2029학년도 시행계획이 공개되는지 확인하고, 현재 공개된 전년도 자료와 혼동하지 않도록 파일명과 학년도를 구분해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별 자료가 나오면 모집단위, 전형요소,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접·논술 여부를 표로 정리하세요. 중3 학부모라면 2029학년도 일정에 맞춰 준비하기보다 고교 선택과 2030학년도에 적용될 향후 발표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수시 6회 지원·대학별 변경 가능성은 기본사항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수시모집에서는 일반적으로 지원 횟수 제한과 복수지원 관련 규칙이 적용되지만, 모든 대학과 모든 특별전형이 똑같이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별로 지원 횟수 산정 방식, 동일 대학 내 복수지원 허용 여부, 특별법에 따른 별도 대학의 지원 규칙이 다를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전에 모집요강의 지원 제한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시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추가모집 지원에 제한이 생기는 원칙도 있으므로, 여러 전형을 동시에 검토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기본사항만으로 2029학년도 모든 대학의 모집인원과 전형 변화가 확정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대학별 시행계획과 최종 모집요강은 발표 시점이 서로 다르고, 대학의 학칙·모집단위 개편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확정 정보는 2029학년도 공통 일정과 운영 틀까지이며, 특정 대학 지원 가능 여부와 유불리는 해당 대학의 공식 자료가 공개된 뒤 판단해야 합니다.

한눈에 정리

확인할 점

공식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