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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어린이 안전일기 공모전 마감 전 확인할 것: 전국 초등학생이 제출할 수 있는 주제·기간·학교 안내

2026년 공모전은 9월 21일 우편 발송 마감으로 종료됐습니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여부, 학교 배포 일기장 사용, 학교 단위 제출 방식과 다음 참여를 위한 확인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물어봄 편집팀 · 자동 초안과 공식 출처 검토 · 작성 원칙

행정안전부의 2026년 어린이 안전일기 공모전은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현재 기준일인 2026년 9월 22일에는 학교 제출 마감이 지난 상태입니다. 전국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참여 대상이었지만, 어린이가 직접 행정안전부에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가 작품을 모아 자체 심사한 뒤 참가 신청서와 추천 작품을 우편으로 제출하는 구조였습니다. 보호자는 학교에서 공모전 안내와 일기장을 배포했는지, 자녀의 작품이 학교 추천 절차에 들어갔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9월 21일 학교 우편 발송으로 마감된 공모전, 9월 22일 현재는 접수 종료

2026년 어린이 안전일기 공모전의 공식 운영 기간은 8월 24일 월요일부터 9월 21일 월요일까지였습니다. 다만 이 기간은 어린이가 온라인으로 작품을 올리는 기간이 아니라, 참여 학교가 참가 신청서와 추천 작품을 우편으로 발송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일기를 완성했더라도 학교가 자체 심사를 마치고 정해진 제출처로 발송하지 않았다면 공모전 접수가 완료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는 9월 22일이므로 공식 마감일은 하루 지난 상태입니다.

보호자가 지금 확인할 내용은 ‘아이의 일기를 썼는가’보다 ‘학교가 작품을 추천했는가’입니다. 담임교사나 학교 담당자에게 공모전 안내를 받았는지, 학급 또는 학년별로 작품을 걷었는지, 학교 추천작으로 선정됐는지, 최종 우편 발송을 마쳤는지를 순서대로 물어보면 됩니다. 행정안전부가 안내한 제출처는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42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207호 안전문화교육과였으며, 이 주소로 학교가 서류와 작품을 보내는 방식이었습니다.

전국 초등학교 1~3학년만 대상, 학교별 추천은 학년당 3점까지

참여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4~6학년이나 유치원생, 중학생은 이번 공모전의 공식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지역 제한은 따로 두지 않아 전국 학교가 참여할 수 있었지만, 개인이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바로 접수하는 공모전은 아니었습니다. 자녀가 대상 학년인지 확인한 뒤, 재학 중인 학교가 공모전 참여를 안내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학교 단위 접수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참여 학교는 자체 심사를 거쳐 1학년·2학년·3학년에서 각각 3점씩, 학교 전체로는 최대 9점까지 추천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일기를 작성했다는 사실만으로 행정안전부 심사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학교 내부 추천 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보호자는 작품을 제출한 뒤 학교가 접수했다는 별도 확인을 받았는지, 자녀 작품이 추천작 명단에 포함됐는지, 학교가 학년별 제출 수를 어떻게 정했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주제는 안전 실천 경험·나의 다짐·안전체험교육처럼 생활에서 골랐다

일기 주제는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담는 방식이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예시는 생활 속 안전 실천 경험, 안전 실천에 대한 나의 다짐, 안전체험교육입니다. 예를 들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를 지킨 일, 자전거를 탈 때 보호장비를 착용한 경험,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안전수칙을 확인한 일, 소화기나 지진 대피 교육에서 배운 점처럼 어린이가 직접 겪고 생각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른이 대신 써 주는 보고서가 아니라 어린이의 관찰과 표현이 드러나는 일기라는 점입니다. 보호자는 문장을 고쳐 주기보다 언제, 어디서, 어떤 안전 행동을 했는지 질문해 생각을 정리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포한 안전일기장을 사용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7월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협약기관과 함께 안전일기장 5만 부를 제작해 전국 633개 초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으므로, 모든 학교와 모든 학생에게 자동 배포됐다고 단정하지 말고 학교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제출은 안 되고, 학교가 참가 신청서와 추천작을 함께 우편 제출했다

이번 공모전의 제출 경로는 개인 온라인 접수가 아니라 학교 단위 우편 접수였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학생 작품을 모은 뒤 자체 심사를 진행하고, 참가 신청서와 추천 작품을 함께 우편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자녀 작품을 직접 업로드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는 절차는 공식 안내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별도 제출 방법을 안내했다면 그 안내가 이번 공모전의 학교 내부 절차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감 전이었다면 보호자는 완성한 작품을 담임교사에게 제출하고, 학교가 정한 내부 제출일을 반드시 따로 확인했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의 최종 마감은 9월 21일이지만 학교는 작품 취합과 심사를 위해 그보다 이른 날짜를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마감이 지났으므로 학교에 ‘행정안전부로 발송했는지’와 ‘우리 아이 작품이 추천작에 포함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작품 규격과 세부 양식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국민안전교육플랫폼,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공모전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우수작 30점과 장관상 9점, 결과 확인은 학교 안내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제출 작품 가운데 학년별 10점씩 모두 3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학년별 3명씩 모두 9명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우수작에는 부상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학교당 최대 9점이 추천되더라도 모든 추천작이 수상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학교 내부 추천과 행정안전부 심사는 별개의 단계입니다. 보호자는 ‘학교에 냈다’와 ‘전국 심사에서 선정됐다’를 구분해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마감일을 개인 작품 제출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9월 21일은 학교가 참가 신청서와 추천 작품을 우편으로 발송해야 하는 날이므로, 우편 발송 여부와 학교 내부 마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안전일기장이 전국 633개 학교에 배포됐다는 사실이 모든 초등학교에 배포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음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학교 알림장과 담임교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대상 학년·작품 규격·학교 내부 마감·추천 수·최종 발송 여부를 한 번에 기록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눈에 정리

확인할 점

공식 출처